부산 영도경찰서는 1일 택시기사를 유인해 얼굴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정모(43)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임모(65)씨가 운행하는 택시를 타고 신선동에 도착한 뒤 택시비 3500원을 주겠다며 골목으로 임씨를 유인, 얼굴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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