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에서 쇠구슬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5월31일 오후 9시53분께 안산시 고잔동의 한 자동차 판매 영업소의 외벽 유리창이 '쩍'하는 소리와 함께 깨졌다. 당시 영업소에는 직원 1명이 손님 2명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유리 파편이 튀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으로부터 11m 떨어진 곳에서 직경 9.5mm의 쇠구슬 1개를 발견했다. 경찰은 유리창이 깨진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감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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