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팀이 환각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대마를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기업 티쿤 올람(Tikkun Olam)의 차히 클레인(Tzahi Klein) 연구실장이 개발한 이 개량종 대마는 모양과 냄새, 맛은 똑같으나 보통 피울 때 나타나는 도취감은 느낄 수 없다고 일간 마리브가 30일 보도했다. 클레인 실장은 이 새로운 대마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환각을 일으키는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THC)의 효과는 없애고 당뇨병과 여러 정신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카나비비디올(CBD)의 효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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