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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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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아들과 함께 뛰고픈 SK 최영필의 꿈
May 30th 2012, 23:05

국내 프로야구에서 아버지와 아들, 부자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코칭스태프 아버지와 선수 아들은 있었지만, 부자가 동시에 현역선수로 프로에 적은 둔 적은 없었다.그런데 여기, 아들과 함께 프로무대를 누비고 싶어하는 베테랑 선수가 있다. SK의 우완투수 최영필(38)이다. 최영필의 아들 종현군(16)은 인천 제물포고 1학년 생 투수다. 최영필에게 꿈을 물으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게 종현이다. 최영필의 소망이 이루어지려면 아들이 고교를 졸업하고 프로 입단이 가능한 2015년까지 현역 선수로 있어야 한다.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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