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 소유권을 차지하기위해 승려와 신도가 외부 인력을 동원해 주지를 폭행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9일 절 소유권을 두고 갈등을 겪어 오던 중 용역 인력을 동원해 주지를 폭행한 승려 김모(60)씨, 신도 임모(55·여) 씨 등 35명을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임씨 등은 지난 26일 오전 8시4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사찰의 담을 넘어 침입해 주지 손모(55) 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며 주지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강요한 혐의를 받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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