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을 통해 가출한 여중생을 유인해 합숙시키며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1일 가출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김모(23)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조모(26)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한 장모(31)씨 등 2명과 모텔 업주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 3명은 지난 2월4일부터 3월16일까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가출 여중생 A(15)양 등 2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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